인동어패럴(대표 장기권)의 「쉬즈미스」가 ‘프리뷰인 상하이’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알렸다.
「쉬즈미스」는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마트에서 열린 ‘2007 프리뷰인 상하이’에 참가했다. 전시회는 어패럴 46개사, 소재 84개의 130개사가 340개 부스로 꾸며졌다. 이 브랜드는 이번 전시에서 20여 평의 단독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는 퓨처리즘을 모던 시크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패션쇼도 진행했다. 「쉬즈미스」는 27일 열린 참가 브랜드 패션쇼에서 모던 내추럴, 오플런트 시크, 어반 브릭의 3가지 테마로 쇼를 선보였다.
패션쇼에서는 브랜드의 젊은 감각의 모던한 스타일을 바이어 및 관계자들에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쉬즈미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실질적으로 바이어를 만나는 자리로 마련한 것”이라며 “하반기 중국 여성복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쉬즈미스」를 전개하는 인동어패럴은 2005년 7월 중국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지난해 7월 광저우 지사, 9월에는 인동유한복장공사라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고, 11월에는 다롄 지사를 설립해 중국 진출의 발판을 다져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