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코오롱 계열의 브랜드 사이트가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며 E-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의 사이트는 패션 트렌드 정보 제공이나 신상품 소개를 넘어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코오롱 E-마케팅 센터가 기획, 제작한 이들 사이트는 각 브랜드 특성과 콘셉트에 맞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쇼핑 공간 뿐만 아니라 블로그와 같은 높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꾀한다.
「쿠아」는 상품 투표, 자사 상품의 디테일한 소개, 베스트 고객 평가 상품, 꼼꼼리뷰 이외에 ‘쿠아 원정대’란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스타일에 관한 변신을 도와주며 직접적인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헤드」 또한 상품 소개 이외에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활동성을 강조하는 클럽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헤드라이너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먼저 체험해 보고 리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쿨 헤드 라이너’는 전국 중ㆍ고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헤드의 공식 주니어 서포터로, 이 서포터들은 헤드에서 준비한 혜택과 미션을 가지고 활동한다. 또한 Xports 채널과의 합동 프로젝트를 통해 뽑힌 ‘헤드 스타일러’들은 「헤드」의 제품을 입고 스키, 보드 등의 스포츠를 즐기게 된다.
「코오롱스포츠」에서는 베이스 캠프 카테고리를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적으로 지향하는 캠페인을 즐길 수 있다.
‘토포트래킹’은 사진 매니아들을 대상으로한 이벤트로 「코오롱스포츠」가 매월 한 팀을 선정하여 촬영지에서의 숙식비용을 지원한다. ‘약속 릴레이’는 12명의 약속주자가 신청 배낭과 함께 아웃도어를 즐긴 후 다음 사람에게 약속대로 배낭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12명 모두 배낭체험을 하는 릴레이가 성공하면 12명 모두에게 새 배낭을 주는 감동 이벤트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서효성 E-마케팅 센터장은 “이 세 사이트의 반응이 좋아 다른 브랜드에서도 제작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