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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와 연세대학교가 함께 하는 중국 섬유패션 비즈니스 과정 연수생들이 지난 3월 말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현지 연수를 했다. 연수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이었으며, 체류 기간 동안 상하이와 베이징 시장 조사, 중국 국제복장전시회(CHIC) 참관, 중국 관련 세미나가 진행됐다.
중국 현지 연수는 상하이에서 시작했다. 비즈니스 과정 수료생들은 20일부터 3일간 상하이 주요 백화점과 도매 시장을 방문했다.
연수 첫날은 수료생 개개인의 치푸루 의류 도매 시장 조사가 있었다. 치푸루 시장은 의류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패션 아이템을 소매와 도매로 판매하고 있다. 둘째날은 중국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있었다. 중국의 회계, 법률, 노무 관리, 유통 및 중국 시장과 시장조사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했다. 세미나 후에는 조를 이뤄 난징루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각 조는 여성 캐주얼, 마담복부터 소재까지 아이템을 선정해 중국의 주요 브랜드를 조사했다. 셋째날은 신티엔디와 슈지아회 조별 시장 조사를 끝으로 상하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넷째날부터는 베이징 일정이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왕푸징의 동방신천지, 신동안 시장을 둘러봤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중국 최대 패션 전시회인 중국 국제복장전시회(CHIC)와 소재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베이징 참관이 있었다. 수료생들은 두 조로 나뉘어 전시회를 참관하는 것으로 중국 섬유패션 비즈니스 과정 중국 현지 연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