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 순천향대 1억 쾌척

2007-03-30 오민정 기자 sky@fi.co.kr

‘형지 최병오 강당’ 명명식 진행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은 순천향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3월 20일, 순천향대 사회대 소강당에서 최병오 형지 회장과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거행했다.
또한 행사가 개최된 소강당을 ‘형지 최병오 강당’으로 이름 짓는 명명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최병오 회장은 “기업경영을 통한 나눔의 실천기회를 준 대학 측에 감사한다”며 “무엇보다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형지어패럴은 대학 발전기금 외에도 순천향대가 운영하고 있는 인재양성 과정인 ‘아너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 10여 명에게 장학금 240만원을 전달하고 향후 매달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형지어패럴은 지난 2003년부터 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행복한 홈 스쿨’을 지원하고 있으며, 불우 여성과 아동을 위한 ‘행복한 바자회’, 매장에 저금통을 비치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는 ‘희망 저금통 릴레이’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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