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컬렉션 진입을 노리는 서울컬렉션에 대한 국제적인 바이어와 프레스들의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2007년 가을/겨울 서울컬렉션을 방문한 해외 주요 바이어는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등 유럽지역 백화점, 멀티숍 바이어 등 6개국 60명과 세계적으로 구매력이 높은 중동지역의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레바논, 바레인 등의 유통업체 바이어 8개국 60명, 미국, 캐나다 등 미주지역 바이어 2개국 30여명, 일본과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 바이어가 서울컬렉션을 참관하고 있다. 해외 프레스는 프랑스 잡지 <마담피가로> 및 국영 공중파 France 5 TV, 이태리 <북모다> <꼴레지오니> 영국 <I-D 매거진> 스페인 <핑커모다> 일본 <WWD 재팬> 등 해외 바이어 및 프레스는 총 약 750여명이 방문했다.
한편 대한민국 패션계 최대 행사인 『2007 춘계 서울컬렉션(’07-‘08 F/W Seoul Collection)』이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SETEC(지하철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및 브랜드를 육성하고 서울을 세계 일류 패션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서울컬렉션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서울패션센터)과 한국패션협회, SFAA, NWS, KFDA 등 디자이너그룹이 공동주관하고 있다.
패션산업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자 프로모션 수단인 컬렉션은 이미 구미 패션 선진 도시에서는 정책적으로 컬렉션을 육성하여 도시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컬렉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00년 서울컬렉션의 출범시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