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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인상하이(Preview in Shanghai)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최근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전시회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내년부터는 보다 세분화 되고, 전문화된 전시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승진 섬산연 상무는 “이미 중국시장은 섬유와 패션기업 모두 활발하게 진출해 있다. 특히일부 업체들은 이미 중국시장 내에서 인지도와 성과 측면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제는 진출보다는 법률과 무역, 물류 등에 대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또 KTC와 패션협회 중국위원회 등 이미 중국 내에서 활동중인 유관 단체와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섬산연은 프리뷰인상하이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현재 씨앤티유니온(대표 윤순황)에 컨설팅을 의뢰했으며, 오는 4월 중순에는 관련 업체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심포지엄도 가질 계획이다.
‘2007 프리뷰인상하이’는 3월 26일부터 4일간 상하이마트에서 130개 섬유 및 패션업체가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소재는 휴비스, 한수섬유, 탑상진 등 84개 기업이, 패션은 보끄레머천다이징, 리더스피제이, 이엑스알코리아, 쌈지, 인동어패럴, 좋은사람들 등 46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외에도 중국 현지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한국 패션 브랜드 기획판매전’,한중 단체장 및 경영자들이 만나는 초청 바이어 비즈니스 리셉션, 트레이딩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모그램으로 진행된다.
26일 열리는 오프닝 패션쇼에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스윙 이스트’란 테마로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상봉 디자이너 무대에는 노홍철, 간미연, 심은진 등의 연예인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