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3 윤혜진 기자 yhj@fi.co.kr
3월 28일부터 9일간 실시…여성복 남성복 따로 진행

서울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패션센터, 한국패션협회, SFAA, KFDA, NWS가 주관하는 07/08 가을ㆍ겨울 서울컬렉션이 오는 3월 28일부터 5일까지 9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그 동안 국내ㆍ외 프레스 및 바이어의 효과적인 참관이 긴 컬렉션 기간 때문에 힘들다는 지적에 따라, 9일로 기간을 단축하고 남성복, 여성복 복종을 구분한 점이다.
이번 서울컬렉션은 오전 11시 30분 디자이너 박종철의 남성복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48명의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참가하며, 피날레 무대는 디자이너 이은정의 컬렉션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내셔널 브랜드 소속 디자이너들의 행사 참가도 눈에 띈다. 「본」의 한상혁 디자이너, 「제스」의 박성철 디자이너, 「엠비오」의 장형태 디자이너 등이 참가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편 이번 컬렉션에서는 블랙의 강세, 모던한 실루엣과 소재의 믹스매치 등을 보여줄 예정이며,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해외 바이어 및 프레스가 방문해 컬렉션 참간 및 쇼룸 수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홍보 마케팅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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