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러스를 전개하는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가 패션전문 쇼핑몰 ‘브랜드플러스’를 4월 중 오픈한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기존 브랜드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던 패션플러스와는 차별화해 아이템을 특화했다. 패션플러스에 입고되는 상품과 브랜드 수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손쉬운 상품검색이 어려워졌다고 판단해, 검색 시스템을 특화하여 소비자가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쉽게 비교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상품 이미지만 클릭하면 유사한 상품들이 자동으로 검색되는 ‘이미지 자동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해련 사장은 “특정 아이템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프로모션 업체, 수출 업체들을 집중 유치하고자 한다. 다양한 구색에 대한 부담 때문에 브랜드 사업에 부담을 가진 업체들에게 자가 브랜드 유통이란 새로운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품 활영에서부터 배송, CS까지도 브랜드 플러스에서 담당한다.
또한 이 사이트를 통해서 브랜드 인지도가 약하고 상품 구색이 부족하나 퀄리티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어서, 고객들은 기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 플러스는 SBS 드라마넷과 단독 제휴를 맺고 S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 속의 패션 및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련 아이에프네트워크 대표는 “온라인 마켓에서도 정상제품 의 수요가 높다. 경쟁력있는 여러 업체들과 브랜드플러스와 협업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교류가 되게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프네트워크는 오는 27일 별도의 업체설명회를 가져 경쟁력 있는 업체들의 추천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