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 Ms. Strong 캠페인 ‘She′s back’편

2007-03-17 <신수연 기자>  

이슈브랜드 / 「톰보이」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톰보이」가 새로운 광고 마케팅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에 나섰다.
「톰보이」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전과 창조의 움직임인 ‘Ms. Strong’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광고 캠페인은 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톰보이」가 내세우는 여성상은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 가는 여성이다. 또 사회의 중심이 되기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런칭 때부터 보여준 사회 참여에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상을 지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1980년대 사회적, 문화적, 의식적 메시지를 전달한 ‘나는 나’ 광고 캠페인의 강화된 콘셉트의 일환이다.
‘Ms. Strong’ 캠페인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광고의 주제는 ‘She’s back’편. 「톰보이」는 이번 광고를 위해 8m의 마리오네트 인형인 테라를 특수 제작했다. 테라는 그리스어로 ‘대지의 여신’을 의미한다. 6개월의 준비 과정을 통해 호주 영화, 광고 특수 촬영 전문 제작사에서 만들었다.
테라는 지난 가을ㆍ겨울 시즌 바비 인형을 콘셉트로 한 광고에서 발전해 거대하고 자유로운 여성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곡선을 살린 얼굴과 바디, 보라 빛 눈망울과 컷 스타일의 머리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톰보이」의 보이시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시즌 광고는 테라가 소녀와 만나는 스토리로 시작한다. 「톰보이」는 8m 크기 테라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브랜드에 맞는 스토리로 색다른 광고를 촬영하기 위해 일반 광고의 약 5배에 이르는 제작비를 투입했다.
최진아 마케팅 이사는 “단순히 패션 브랜드의 모토가 아닌 여성을 위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Ms. Strong’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그 첫 번째로 ‘She’s back’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케일과 영상미 등으로 영화와 같은 감동을 소비자에게 전달해 파워 브랜드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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