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수.방오기능 셔츠 얼룩 97% 제거

2007-03-09  구장회 기자 kjh@fi.co.kr

인비스타, 테프론에 나노테크놀러지 적용

인비스타(대표 한규왕)가 최고 50회까지 발수ㆍ방오 기능을 가진 혁신적인 테프론(Teflon)섬유보호제를 출시했다.
테프론 섬유보호제는 듀폰사가 기존 제품을 새롭게 개발한 초발수 제품으로 나노테크널러지 기술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캐주얼, 액티브, 아웃도어웨어에 적합한 소재로 수성 및 유성 오염에 대해 뛰어난 방어막을 제공하는 발수, 발유기능 및 방오기능을 함께 지녔다.
인비스타 마케팅팀 전승제 부장은 “테프론 섬유보호제로 처리된 셔츠는 얼룩의 97%, 셔츠 칼라 주변의 얼룩을 100%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종 제품보다 뛰어난 오염방지 및 제거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프론 섬유보호제를 적용한 소재는 커피, 소스, 드레싱과 같은 유성 액체를 떨어뜨렸을 때 물방울처럼 굴러 떨어지고 남아있는 액체도 천으로 손쉽게 닦아낼 수 있다.
이같은 탁월한 오염 제거 기능은 셔츠의 칼라, 목둘레의 얼룩 및 오염도 일반적인 세탁방식으로 말끔히 제거된다. 특히 50회 세탁 후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전 부장은 “친수성 소재의 테프론 폴리머가 세탁시 물과 함께 오염을 끌어당겨서 섬유로부터 오염을 제거한다”고 말했다.
인비스타가 보유하고 있는 테프론 섬유보호제는 70년대 초반부터 의류분야에 적용됐다. 테프론을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파트너사는「막스마라」 「타미힐피거」 「나이키」 「프라다」 「리바이스」 「갭」등이 바지, 셔츠, 니트, 재킷, 아동복에 적용하고 있다.
테프론은 듀폰 등록 상표로 인비스타와 그 제휴사들이 독점 라이센스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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