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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는 1900년대 독일에서 조셉 필라테스에 시작된 운동이다. 개발자 조셉 필라테스가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점차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할리우드 스타들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개발 당시 재활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필라테스는 현재 또한 재활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호평을 받아오고 있으며, 신체를 이용하는 댄서 등에 의해 감각 유지와 향상을 위해 교과서적인 기준으로 많이 이용된다.
요가와 많이 비교되는 필라테스는 요가처럼 몸을 웅크리거나 허리를 깊숙이 숙이는 자세는 많지 않다. 특히 척추가 휜 환자가 자세 교정을 위해서 많이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허리를 곧추세우는 동작이 많다.
특히 필라테스는 허리라인이 중요한 아워글래스 몸매를 가꾸기 위한 적합한 운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필라테스가 다른 운동과 다른 점은 몸을 움직일 때 단전과 허리, 엉덩이를 먼저 움직이는 것이 습관이 되는데, 이러한 습관이 등과 허리를 보호하도록 이끌어 날씬한 복부를 만들게 하며 복근과 척추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이 커지지는 않으며 슬림 하고 탄력 있게 변한다는 것. 또한 일을 하거나 움직일 때 신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게 하여 신체의 불균형을 미리 예방한다.
요가와 마찬가지로 필라테스 또한 호흡법이 중요하다. 요가는 복식 호흡을 하며 몸을 이완시키는 반면 필라테스는 가슴으로 짧게 호흡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때 몸은 긴장을 풀어주면서도 단전과 허리, 엉덩이의 근육은 긴장시켜야 한다.
기본 동작으로도 호흡에 초점이 맞춰진 필라테스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폐활량을 높여주고 나아가 정신적인 스트레스 조절 또한 필라테스 프로그램의 중요한 핵심중의 하나다. <도움말 사단법인 한국생활스포츠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