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구영배)이 오는 21일 하얏트호텔에서 ‘디자이너샵’과 ‘스타샵’ 등의 상품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개최한다.
디자이너 장광효는 3월 중순 G마켓 디자이너샵에 입점하고 이 날 패션쇼를 통해 미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홍은주, 문군, 김선여 등 디자이너 25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월 5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타샵인 ‘전문가샵’ 또한 서비스중이다. 전문가샵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프로 골퍼 이병용, 파티쉐 황영훈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노하우와 관련 상품들을 소개한다.
스타샵은 업계 최초로 G마켓이 기획한 마케팅으로 2005년 가수 이효리를 내세우면서부터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박경림, 이민우, 장영란, 윤정희를 비롯해 국내 수백명의 연예인들의 개성을 담은 상품들을 선보여왔다.
김양수 전략사업그룹 차장은 “스타샵은 다양한 온라인 브랜드를 키우는 유력한 마케팅 툴로 진화해가고 있다”며 “디자이너샵을 통해 실력있고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