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패션 사이트③-패션플러스 (www.fashionplus.co.kr)

2007-02-26 윤혜진 기자 

신뢰 바탕으로 고신장 거듭

패션플러스는 국내 최초 트렌드 컨설팅 업체인 인터패션플래닝을 전개하는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에서 운영하는 패션 쇼핑몰이다.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패션플러스는 2004년부터 흑자를 기록하며 매년 30~40% 높은 성장률을 올리고 있다.
국내 450여개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전체 상품의 60% 이상이 정상제품이다. 캐주얼 브랜드는 100% 정상 제품이고 여성복 상설제품의 경우에는 1년 이내의 재고상품이다. 브랜드 가격대가 조금 높은 「레니본」 「샤틴」이 메인 매출을 주도 하고 있어, 다른 이월 사이트의 평균단가 보다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타 사이트와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 서비스로 고객들의 가격 저항이 별로 없는 편이다.
브랜드 입점뿐 아니라 브랜드 소개 코너를 통해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어, 패션 감도를 보여주면서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릴 수 있다.
국내 브랜드뿐 아니라 패션플러스가 직접 해외에서 소싱한 상품으로 구성된 ‘바이패플’ 카테고리를 통해서 밀라노, 파리에서 인기 있는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패션정보회사인 만큼, 패션 웹진의 기능 또한 다른 사이트와 비교되게 전문적이다. ‘스타일존’ 카테고리의 패션플러스 웹진은 각 시즌별 대표 키 아이템을 분류해 보여주고 거기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코디 방향을 제안한다. 또 패션 테마, 트렌드, 기획기사 등의 전문적인 정보로 타 사이트와 차별화하고 있다.
또한 맥스무비(maxmovie .com)에서 연재하는 ‘김해련의 영화속 패션 트렌드 따라하기’ 코너를 통해서도 코디 정보는 물론 패션플러스 사이트와 연계하고 있다.
현재 2300평 규모의 물류 센터와 콜센터 및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패션플러스는 고객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며 신뢰할 수 있는 쇼핑몰이라는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해련 대표는 “패션플러스는 ‘책임질 수 있는 쇼핑몰’이다. 신뢰를 근본으로한 제품력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 4월 아이템 위주로 구성된 새로운 패션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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