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신완철)가 지난 1월 서초동에 신사옥 완공을 마치고 사옥을 이전했다.
신사옥은 지하 3층과 지상 7층의 10층 규모다. 신사옥 설립으로 미샤와 신신물산의 모든 브랜드가 한 건물로 통합됐다.
지하 3층은 주차장, 지하 2층은 컨벤션홀, 지하 1층은 신신물산 영업부와 니트 개발실, 생산부가 위치한다. 지상 1층은 까페 드 미샤와 동영플러스, 홍보ㆍ인테리어팀이 있다. 2층부터는 층 별로 미샤와 신신물산의 4개 브랜드가 사용한다. 2층은 「잇미샤」, 3층과 4층은 「미샤」, 5층은 「칼리아」, 6층은 「에스쏠레지아」다. 7층엔 경영지원실과 회장실이 있다.
미샤의 신사옥은 통유리를 사용한 외관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또 1층에 41평 규모의 ‘까페 드 미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까페는 커피, 차,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며 전문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3월에 오픈 예정이다.
한편 「미샤」는 봄ㆍ여름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를 신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