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 신사옥 입주

2007-02-23 신수연 기자 

1월 이전… 10층 규모, 1층엔 까페

미샤(대표 신완철)가 지난 1월 서초동에 신사옥 완공을 마치고 사옥을 이전했다.
신사옥은 지하 3층과 지상 7층의 10층 규모다. 신사옥 설립으로 미샤와 신신물산의 모든 브랜드가 한 건물로 통합됐다.
지하 3층은 주차장, 지하 2층은 컨벤션홀, 지하 1층은 신신물산 영업부와 니트 개발실, 생산부가 위치한다. 지상 1층은 까페 드 미샤와 동영플러스, 홍보ㆍ인테리어팀이 있다. 2층부터는 층 별로 미샤와 신신물산의 4개 브랜드가 사용한다. 2층은 「잇미샤」, 3층과 4층은 「미샤」, 5층은 「칼리아」, 6층은 「에스쏠레지아」다. 7층엔 경영지원실과 회장실이 있다.
미샤의 신사옥은 통유리를 사용한 외관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또 1층에 41평 규모의 ‘까페 드 미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까페는 커피, 차,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며 전문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3월에 오픈 예정이다.
한편 「미샤」는 봄ㆍ여름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를 신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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