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벨벳, 제품개발로 세계시장 뚫어

2006-01-13  

여성용 벨벳 전문회사 영도벨벳(대표 이충렬)이 실크벨벳 제품개발로 시장확대에 나서고 있다.이 회사가 개발한 실크벨벳은 일본과 내수 프리미엄 시자을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일본에 100만야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내수는 올해 국내 브랜드인 빈폴등에도 이 소재를 공급했다.
현재 영도벨벳의 연간 생산량은 6백만 야드이며, 내수비중은 전체 생산량 중 10%인 60만 야드이다. 주로 수출은 미국, 일본, 두바이 시장에 홀세일을 통한 무역이 대부분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여성용 원단을 80∼90%생산해 왔으나 남성용 원단 생산량도 점차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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