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윤윤수 사장이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사장은 지난해 8억1천만원 등 91년부터 9년간 50억원(소득세 46억원, 주민세 4억원)을 상회하는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윤 사장의 그동안 연봉 총액인 115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약 1천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98년, 99년에는 1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비롯, 수재의연금 10억원, 꽃마을 6억원 등 18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