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학원 한국 유학생회가 오는 19일 패션센터에서 6회 ‘2010 모드 컬렉션’을 개최한다. 2백여명의 동경 오사카 나고야 파리 모드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부활’. 작품제작에서 스타일 메이크업 무대 디자인까지 모두 유학생들 스스로 진행한다.
세부 스테이지는 부활전의 얼굴, 부활중의 얼굴, 부활후의 얼굴 등 세가지 주제로 자신만의 색깔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옷이라는 모티브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미개최됐던 서울모드 컬렉션을 부활시킨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