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통상 사업 다각화 추진

2007-02-15 김희연 기자 

지현통상(대표 이명철)이 사업을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지아니베르사체」 「질샌더」를 전개하고 있는 지현통상은 지난해 9월 청담동에 정통중식 레스토랑 ‘루외루’ 1호점을 오픈, 외식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대형 라이프스타일 샵 오픈을 구상중이며, 해외 명품 브랜드 5∼10개의 트렌드 제품을 모은 컬렉션 샵도 오픈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수입 브랜드 2∼3개를 추가로 국내에 전개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샵은 중대형 샵에 의류, 인테리어소품, 수예품, 주방용품 등을 구성,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도록 꾸밀 계획이다. 특히 해외 명품만을 모아 고급스럽고 심플한 매장으로 구성할 방침. 지현통상은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각종 해외 페어에 참관한다.
해외 브랜드 컬렉션 샵은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에 구애없이 선호할 수 있는 트렌드 의류만을 모은 매장. 3∼4층 규모의 중형 매장에 5∼10개 브랜드의 독특한 컨셉만을 보여준다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지현통상의 사업 다각화 전략은 점차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직진출이 잇따르는 것에 대한 자구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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