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대표 김창수)가 야후코리아와 제휴, 오는 5월부터 온라인(on line)상에서만 판매될 의류 브랜드를 전개한다.
지난주 야후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한 nSF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방향은 밝히지 않지만 야후코리아의 웹사이트 내에 패션상품 판매를 위한 쇼핑몰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브랜드는 「야후(Yahoo)」 외에도 상품에 따라 몇몇 브랜드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 컨셉은 「야후」의 이미지가 정보화 시대를 맞아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미지 가운데 하나란 점을 고려, 편안한 이미지를 밑바탕으로 전개할 예정이고 가격도 저렴하게 설정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화 되지는 않았지만 정보화 시대에 맞는 패션 비즈니스의 모델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nSF는 야후란 강력한 매체를 새로운 유통 채널로 확보하게 됐으며 야후코리아는 패션유통 관련 컨텐츠를 새롭게 구축하게 됐다.
한편 nSF는 상장사인 삼성출판사의 패션부문 사업체로서 「엘르스포츠」, 「레노마스포츠」, 「WWS(MLB)」, 「콜렉티드」 등으로 최근 가장 경쟁력 높은 패션기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 봄에도 「어바웃」과 「구호」를 출시했었다. 또 「베네통」과 「시슬리」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