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아이엔에프 고급 내추럴 소재 면라벨 도입

2006-01-13  

우경아이엔에프(대표 양태용)가 내츄럴 소재의 면라벨 도입으로 프리미엄 라벨 시장을 열었다.
면라벨은 75, 100, 150 데니아 등의 다양한 굵기의 면사를 이용한 라벨로 고급스러운 터치감, 표면감 등이 패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특징을 지닌 것.
우경아이엔에프는 면라벨을 이테리 라벨 제작회사로부터 직접 공급을 받기로 계약을 했다고 이달 초에 밝혔다. 양태용사장은 “유럽의 명품 브랜드인 「구찌」 「루이비똥」 「아르마니」 「제냐」와 같은 브랜드들은 최근 내추럴한 소재의 면라벨 사용이 보편화 되고 있다”면서 “면라벨은 국내 프리미엄 라벨 시장을 선도할 제품이다”고 말했다.
양태용 사장은 “국내에는 면을 이용해 라벨을 만들 수 있는 직기와 기술이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면 라벨은 국내 고급라벨과 같은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며, 다양한 크기의 완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브랜드 업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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