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국제의류박람회, 이 달 28일부터

2007-02-15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북경국제의류박람회에 국내 23개 의류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이 달 31일까지 중국 국제 전시 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의류산업협회의 주관으로 모가산업(from25랑시), 유겐트어패럴(옹골진), 나산실업(예스비), 베라카, 한국벨벳, 보노루, 케이앤케이디자인펌,위투진(청바지), 태평양물산, 쌍방울, 소나상사, 지오기획, 제일직물, 태창기업, 갸니마루, 비엔월드 등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 업체들은 중국 시장의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 중국에서의 유통 활로를 찾는데 이번 전시 참가의 의의를 두고 있다.
협회측은 지난해 10개국 480여 업체가 참가해 총 22억 위엔의 수주를 달성했으며 전시업체의 92%가 목표량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본 박람회는 중국 복장그룹과 중국 월드 무역센터가 주최하며 중국 섬유산업 행정부, 외교 통상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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