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라벨이 올 초 중국내 의류 부자재 인쇄회사를 인수, 6월부터 중국 현지 소싱을 하는 한국 패션업체들에게 부자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진은 3년 전부터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던 칭다오 현지에 있는 중국 인쇄회사를 인수하면서 1일 생산량 20만 장, 택고리를 포함한 각종 인쇄 생산 스타일 수가 100여 가지에 달하는 생산력을 갖추게 됐다.
이 회사 장호철 사장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종이는 퀄리티와 가격경쟁력에서 뛰어나 중국 현지 소싱을 원하는 패션업체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