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공석붕)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패션협회는 서울시 지원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패션박람회인 「홍콩패션위크」에 서울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또 패션협회는 7월 26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인터내셔널전시장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패션박람회인 「인터내셔널패션페어(Int’l Fashion Fair:IFF)」에도 중소기업청과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다.
패션협회는 이 두 행사를 통해 한국의 패션 이미지 홍보 및 조직적인 제품 수출로 홍콩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국내 업체들의 공동관인 ‘서울관’을 별도 구성하고 전시회와 함께 공동 패션쇼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와 중소기업청 등 관련 기관의 협조를 통해 고부가가치제품 수출이 가능한 중소업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홍콩패션위크 서울관은 서울 소재 패션의류 및 패션잡화 제조, 디자인 업체를 중심으로 10개 부스로 구성할 예정이며 서울시에서 부스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또 IFF에는 개별관 10개사와 서울관 15개사를 모집중이다. 개별관에 참가하는 10개사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각각 500만원을, 서울관에 참가하는 업체는 서울시로부터 각각 280만원이 지원된다.
<참가문의:한국패션협회 정상영 대리 T.02)528-4744 F.02)528-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