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대표 김중수)가 이 달 하순 남대문상권에 전문디자이너만으로 구성된 ‘디자이너스존(Designer’s Zone)’을 오픈한다.
디자이너스존은 남대문 회현동의 빅게이트 건물 지상2층과 지하1층에 총 1백개의 점포로 영 캐주얼, 정장, 잡화 등을 생산, 도매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 매장은 산학협동 차원으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대학생, 디자이너들로만 형성할 방침이다. 또 자체공장이 없는 입점자에게 협력업체와 전국의 250∼300개 판매망을 연결해 줘 지속적인 유통지원을 할 계획이다.
상가이미지 및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해 매년 1∼2회의 패션쇼도 개최한다. 문의 02-2278-8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