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성 사진전

2007-02-15  

22일 명동 데어즈 아트서

한국계 벨기에 사진작가인 ‘빈센트 성’의 개인전이 이달 22일까지 명동 there’s art gallery에서 열린다.
‘빈센트 성’은 해외 패션잡지와 여성잡지의 사진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사진 작가. 국내에서는 엘르, 보그, 오뜨웨딩 등 패션잡지와 진태옥, 리씨, 미샤, 솔레지아, 아이덴티, 데무 등 다수의 캐털로그 컷을 촬영했으며 스파컬렉션, 앙드레 김, 이상봉 등 국내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촬영 작업도 진행해왔다.
‘네이키드 아이즈’ ‘네이키드 소울’ (가식없는 시선, 가식없는 영혼)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패션사진이 아닌 47인의 유명인물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갖는 개인전으로 사람의 마음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대상을 바라보는 ‘빈센트 성’의 가식없는 시선과 영혼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빈센트 성은 그가 직접 경영에 참가하고 있는 이벤트 업체인 쥬토비 엔터테인먼트(JUTOVI Entertainment)와 함께 이번 전시회의 마지막 날인 22일 클럽 아시아에서 클로징 쇼를 개최한다.(클럽 아시아는 홍대앞 명월관에서 패션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이벤트를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클로징 쇼는 클럽 아시아의 오픈 이벤트와 그 성격을 같이 하며 그 첫 번째 행사로 두지어패럴(대표 이정석)의 「에스 앙띠떼」의 2000년 컬렉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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