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뮤직 컨테스트 공모전이 이달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개최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독특한 문화를 이끌고 있는 쌈지 공모전은 올해는 새로운 꿈을 꾸는 젊은 뮤직비디오 작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작품은 오는 5월 시험방송에 들어가는 쌈지의 인터넷 방송(www.SsamNet.com)을 통해 소개되며 각 작품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모아 1차 심사를 거친다.
1차 심사를 거친 30여편의 작품은 2차 온라인 공개 심사에 들어가며 이러한 네티즌의 온라인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 30% 반영된다.
응모자격은 개인이나 팀, 기획사 등 제한이 없으며주제 제한도 없다.
참가 신청서는 쌈지 전 매장을 통해 교부받을 수 있으며 쌈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다.
심사는 네티즌과 쌈지와 언더그라운드 작가들이 실시하며 심사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강기선(뮤지션), 남지웅(뮤직비디오 감독), 박명천(CF감독), 백종렬(아트디렉터), 장선우(영화감독), 홍성민(계원대 영상미디어 교수), 홍수현(프로듀서) 등의 심사위원들도 참여한다.
수상은 대상인 쌈지 뮤직비디오상 1편에 1천만원 혹은 1천만원 상당의 해외유학 및 기자재가 수여되며 따따따 쌈넷닷컴상 1편에는 500만원 혹은 500만원 상당의 해외유학 및 기자재가 수여된다.
또 인터넷 클릭상 1편엔느 300만원을, 5편의 베스트 연출상과 5편의 베스트 편집상에는 각각 100만원을, 10편의 즐거운 쌈지상에는 50만원을, 20편의 행복한 쌈넷상에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하는 등 총 3천900만원의 상금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