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전문 프로모션 맨스필드(대표 위성훈)의 브랜드 「외투(wettu)」가 해외 영업을 강화한다.
맨스필드는 국내 프로모션을 진행하다 97년 1월부터 「외투(wettu)」라는 브랜드 이름을 걸고 해외 전시회에 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 위사장은 “지난해는 전시회 참가 3∼4일 만에 1억5천∼2억원에 달하는 오더량을 확보하는 좋은 결과를 이뤘다”라고 말했다.
맨스필드는 향후 국내 주요거래선을 그대로 유지함과 동시에 해외 영업망 다각화로 브랜드 이미지 개발과 좋은 퀄리티의 상품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는 연간 생산량의 20% 가량을 홍콩,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주로 참가하는 전시회는 파리의 프레따포르테, 독일의 CPD, 미국의 코드리 등이며 오는 6월초에는 일본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프랑스, 독일, 미국 3개국에 4억원의 수출고를 포함 모두 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맨스필드는 1987년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OEM 방식) 1991년부터 내수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현재 SFAA의 디자이너 브랜드, 오브제, 데코, 카라임플런트, 지센, 율미아스텝 등의 캐릭터 브랜드 등 15개 가량의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다.
맨스필드는 매년 해외 전시회 참가를 위한 100스타일 가량의 신상품을 개발, 이어지는 시즌에 국내에도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1만장 가량의 가죽, 퍼, 리버시블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맨스필드는 S/S 전시회를 위해 F/W 중심의 특종 상품 외, 우븐 상품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