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띠앙뜨(대표 김종월)의 청담동 사옥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쇼룸(160평) 공사가 한창이며 이달 말 작업이 끝나는 데로 디자인실을 중심으로 청담동 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청담동 사옥은 갤러리아 명품관과 청담 사거리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에 뻬띠앙뜨가 건물을 인수, 새롭게 단장한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이 중 반지하층을 쇼룸으로 활용하며 4∼7층까지를 사무실로 사용하게 된다. 나머지 층은 은행, 레스토랑 등 임대 사무실로 사용된다.
뻬띠앙뜨는 청담동 사옥을 대표이사와 디자인실, 자재, 생산관리부 등 제품을 개발하는 주요 거점으로 활용하고 기존의 잠실 본사는 영업부, 총무부 등으로 분리 배치할 방침이다.
뻬띠앙뜨는 청담동 사옥 인수 및 공사비용으로 약 80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