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171건 계약 성사

2007-02-14  

지난달 개최된 2000년 서울패션위크에서 내수 103건, 수출 68건의 계약이 성사돼 각 3억5천만원, 405만달러의 실적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2천700여명의 국내 바이어 및 바잉에이전트, 300여명(일본 50%이상, 중국 30%, 미국 10% 오스트레일리아, 스웨덴, 홍콩 등)의 해외 바이어, 1만3천여명의 패션관계자들과 일반 관객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한국패션협회의 공동주최 아래 패션 프로모션업체, 벤처소기업, 신진벤처팀 등이 참가한 SIFF관, 누존, 두산타워, 프레야타운, 굳&굳 등으로 구성된 DIRECT KOREA관이 구성됐다. 또 프로모션업체인 ‘얀코’, ‘라꾸’, 신진디자이너 이정은이 전개하는 ‘라바우먼’ 및 벤처소기업의 패션쇼인 SEOUL COLLECTION이 동시에 진행됐다.
한국패션협회는 차기 서울패션위크를 오는 11월 1∼3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기 행사는 보다 전문적인 수주전문전시회로 성장시키기 위해 ▶국내 바잉에이전트 및 해외 소규모 무역상유치 ▶홍콩패션위크 및 동경 IFF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유치 ▶해외 한인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해외 제조업자 및 유통업자 참여 유도 ▶해외 패션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성 ▶코트라, 무역협회, 재외 한국대사관 등을 통한 바이어 유치 등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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