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유통이 회원제 유료 명품 인터넷 쇼핑몰 루이지닷컴(www.LouisG.
com)을 오픈했다.
루이지닷컴은 한화유통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비롯, 국내 명품(luxury)산업을 인터넷상으로 통합해 VIP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전개된다.
LouisG.com의 ‘루이 ‘는 유럽 귀족문화 절정기의 프랑스 왕가 루이 14세에서 따온 단어로 ‘한국의 귀족 문화를 꽃피운다’는 취지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루이지닷컴은 온오프라인의 국내외 명품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 상류층 고객의 문화숍으로서의 역할을 할 게획이다.
또 고객 차별화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되며 1차년도 회원수는 1만명, 가입비는 10만원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국내는 물론 국외 상품의 구매도 가능하다.
상품은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비행기, 요트, 오토바이, 자동차, 보석, 수상스키 등 매장에서 구입이 불가능한 제품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화유통은 루이지닷컴을 기존의 일반적인 쇼핑몰과 차별화하기 위해 피팅도우미 서비스, COD서비스, 1대1서비스, 클래식 비틀 서비스 등을 시행한다.
피팅도우미 서비스는 고객이 인터넷상으로 의류를 주문할 경우 샵마스터 출신의 퍼스널 쇼퍼(shopper)가 고객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체형에 맞게 옷을 맞춘 후, 다시 수선을 해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COD(Cash On Delevery)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대금 결제를 꺼리는 고객을 위해 직접 상품을 들고 방문, 상품 전달 후 직접 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한화유통은 루이지닷컴을 N galleria라는 자회사를 별도 설립해 운영한다.
한편 한화는 지난 11일 기준 약 1천800여명의 고객이 루이닷컴 회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