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모드시티」 9월 프랑스 리용서

2007-02-14  

란제리·수영복·소재 함께 전시

‘프랑스 국제 란제리 및 수영복 전시회’가 오는 9월 2∼4일 프랑스 섬유 도시 리용(lLYON)의 유렉스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근의 퓨전 경향에 맞춰 상호보완성을 갖는 란제리전, 수영복전, 소재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란제리전(Lyon Mode City)은 70여개의 브랜드별 부스가 마련되고 각 브랜드별 패션쇼 및 트렌트 패션쇼로 진행된다.
수영복전(Lyon Mode Balneire)은 2001 시즌을 겨냥한 80여개의 상품을 선별, 진열하며 란제리전과 마찬가지로 패션쇼와 트렌드 쇼로 구성된다.
소재전(Interfiliere)은 트렌드 포럼을 통해 1천400여개의 샘플이 트렌드와 미니 테마별로 소개된다. 바이어들을 위해 마련된 마켓 포럼에서는 나이트웨어, 남성용 속옷, 여성용 속옷, 수영복, 남녀 공용상품 등을 신소재와 함께 설명하는 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출품국가는 프랑스, 이태리, 독일, 미국,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벨기에, 일본 등 22개국이다.
한편 지난해 리용 모드 시티는 란제리 365개, 수영복 230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소재전에는 245개의 출품작이 선보였다. 참관 문의 : 국제 전시 협회 프랑스 대사관 상무관실 02)564-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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