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블루 데님 반응 굿!
2006-02-06 구장회 기자 kjh@fi.co.kr
세지물산, 월평균 30만 야드 생산
데님 원단만 100여 스타일을 보유한 세지물산은 주력품목인 15개 스타일의 중고가 데님 원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세지물산(대표 정광부)의 데님 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목표금액 1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김경환 이사는 “브랜드 업체에 월평균 30만 야드 이상 공급하고 있는데 그 중 그레이블루 데님 원단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유행 경향은 “여성용은 스판 비율이 낮아진 대신 면 100%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색상은 그레이블루와 카키블루가 반응이 좋으며, 소재는 작년과 비슷한 추세로 거친 듯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주는 슬라브(Slub:바지 무늬가 가로든 세로든 줄 같은 것이 죽죽 불규칙하게 들어간 것)를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지물산은 브랜드 업체에 30%를 공급하고 있으며, 나머지 70%는 총판을 통해 유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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