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발부터 가방 모자까지 한 매장에서 액세서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
지난 9월 9일 부산 서면에 오픈한 액세서리 멀티숍 「플랫폼」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부산 지역 패션리더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스케쳐스」 「DKNY」 「미스식스티」 「에너지」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스니커즈와 트렌디한 「캉골」 모자, 「디젤」 「이스트팩」 가방을 구비한 이곳에는 독특하고 패셔너블한 액세서리 아이템이 가득하다.
특히 기존의 잡화 매장에서 접해왔던 단조로운 상품 구성과 보수적인 트렌드에서 탈피한 「플랫폼」은 트렌디한 아웃웨어 스타일에 믹스&매치가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플랫폼」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차세대 액세서리 숍으로 새로운 쇼핑 명소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부산점에서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스케쳐스」 스니커즈와 「캉골」모자.
「스케쳐스」 스니커즈는 강렬한 컬러감과 화려한 스타일부터 심플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제안해 20~40대까지 모든 고객층에게 고른 판매를 보이고 있다
‘효리모자’로 잘 알려진 「캉골」 모자는 20대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브랜드 특성상 「플랫폼」의 효자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벙거지 스타일이 베스트셀러이며 패셔너블한 트렌드세터들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헌팅캡과 베레모를 선호하고 있다.
이 매장 김영희 사장은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인근 백화점에서 상품을 미리 본 후 로드숍을 찾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플랫폼」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토털 코디할수 있는 신발, 모자, 가방을 구비하고 있어 판매의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