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라이크라, 소싱 온라인 프로그램 선봬

2007-02-13  

생산자·소비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제안

듀폰 라이크라가 글로벌 소싱 온라인 프로그램인 패스트(FAST : Fabric Sourcing & Test ) 시스템을 선보인다.
듀폰은 지난 22일 개최한 제4회 ‘라이크라 비전 F/W 01/02’에서 신제품 소개, 트렌드 발표와 함께 온라인 상의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인 패스트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했다.
패스트 시스템은 라이크라 어슈어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라이크라 소재를 세계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구매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이다.
패스트는 원단제조업체인 생산자와 바잉오피스 혹은 브랜드 하우스 등의 소비자 쌍방이 듀폰의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이용해 각자의 비즈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것. 시스템 이용은 듀폰으로부터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발부받아야 한다. 원단제조업체의 경우에는 듀폰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업체에 한해 접속이 가능하며 원단 테스트 결과, 최신 원단 정보 등을 입력할 수 있다.
이 외 바잉 오피스나 브랜드 하우스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발급받으면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의류제조업체의 경우는 이전보다 편리하게 행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바이어들의 경우 자신들이 필요한 원단의 소싱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듀폰 라이크라는 오는 01/02 F/W 트렌드를 ‘리드믹(rhythmic)’ ‘로(raw)’ ‘리치(rich)’ 등 세 가지로 정리, 발표했다.
또 2001/2002 F/W에는 단순한 평면조직 보다는 벨로아, 가죽, 스웨이드, 트위드 타입의 원단이 주류를 이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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