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1∼13일 개최되는 ‘2001 대한민국 섬유의류교역전(Preview IN SEOUL)’이 이 달 중순까지 대형원사 10개사 113부스, 소재부문 90개사 187부스가 예약되는 등 단기간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PIS에 참가 신청을 마친 원사 업체로는 듀폰, 효성, 텐셀 등이며 이중 듀폰과 효성의 경우, 전시회 참가 규모를 지난 전시회에 비해 약 2배 정도 넓히고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아세테이트 원사 생산업체인 셀라니즈사는 PIS 2001에 처음 참여함으로써 패션쇼 등 다운 스트림업계에 대한 본격적인 판촉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 참여업체인 텐셀의 경우, 전 회에 이어 니트, 저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텐셀 사용 소재를 제안하고 이를 패션쇼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패션업체들에게 보다 친숙한 원료 공급업체로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효성은 최근 스판덱스 원사 크레오라의 성장에 힘입어 나일론사업부를 선두로 직물, 페트 사업부가 참가를 확정했다.
소재업체들로는 로만코포레이션, 삼선인터내셔날, 동민무역, 대진 코리아, 효창염공, 영도 섬유, 세창상사, 일정실업, 무썸 등의 트리코트 직물 및 염가공 업체들이 최근 세계적으로 니트웨어 트렌드의 강세에 힘입어 참가 신청이 완료된 상태.
이외에 폴리에스터 프린팅 전문업체인 득금상사, 염가공 전문업체인 보고실업, 본딩 소재업체인 뉴원텍스, 아세테이트 전문업체인 대용텍스타일, 리노와 한수섬유 등의 린넨 전문업체등도 신청을 마쳤으며 지난해 참가업체인 방림을 비롯해 면방업체들은 협회 차원의 그룹관으로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
또한 PIS 사무국은 대구 지역의 폴리에스터 생산업체들과 진주 실크업체들과도 상담을 진행중이며 이들 업체들의 참가가 확정될 경우 소재 부문은 당초 예상했던 4백 50부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PIS사무국은 소재부문의 높은 호응에 따라 유치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어패럴업체와 부자재, B2B 업체에 대한 홍보 및 유치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