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컬렉션 사진 실시간 제공

2007-02-13 정인기 기자 

퍼스트뷰코리아, 24일 설명회도 개최

파리, 뉴욕, 밀라노 등에서 열리는 유명 디자이너의 컬렉션 사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오픈했다.
프로패션정보네트워크(FIN)은 미국 뷰파인더社와 라이센스를 맺고 해외 컬렉션 사진 정보를 지난 15일부터 퍼스트뷰코리아닷컴(www.firstviewkorea.com)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퍼스트뷰코리아닷컴은 뷰파인더社에서 제공하는 컬렉션 사진 정보 외에도 세계 패션 중심지에서 주간별로 업데이트된 상권 정보, 국내 주요 패션거리의 패션동향, 시즌별 소비자 동향, 주요 브랜드 동향 등 패션산업 종사자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모아 제공하게 된다.
FIN은 퍼스트뷰코리아닷컴 오픈과 함께 파리컬렉션이 끝나는 다음달 24일 섬유센터에서 2001 S/S 여성복 컬렉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FIN 관계자는 “퍼스트뷰코리아는 미국 퍼스트뷰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즌, 지역, 디자이너, 아이템, 컬러, 패브릭&패턴, 키워드 등 다양한 검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퍼스트뷰코리아닷컴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비는 연간 250만원이다.
한편 미국 뷰파인더社는 컬렉션 전문 사이트 퍼스트뷰닷컴(www.firstview.com)을 운영하고 있다.
FIN은 패션 전문 헤드헌팅 사이트 패션잡(fashionjob)과 인터넷 패션스쿨 패션스터디(fashionstudy)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뷰파인더社와 컬렉션 사진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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