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가 느껴지는 지오메트릭 프린트

2007-02-13  

추동 트렌드 프린트로 기대되고 있는 지오메트릭 프린트. 일본 도쿄의 영타겟 브랜드는 이 것을 좀 더 정리한 기하학적인 무늬로 저마다 독특한 프린트를 선보이고 있다.
자수와 쟈카드, 플로키 프린트 등 기법은 다양하다. 무기질의 지오메트릭 프린트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다정다감한 무늬로 변신했다. 일부 상품은 벌써부터 매장에 진열되어 있고 잘 팔리고 있다.
미나는 프리핸드로 그린 조그맣게 찌그러진 기하학 무늬를 넣은 울 코트와 스커트를 만들었다. 물고기의 눈과 같은 원형이 가득한 큰 써클문양은 플로키 프린트. 매장에 나온 물고기 눈 모양과 트위스트 무늬 스커트는 보다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
자크라 데코의 기하학무늬는 일본의 전통적인 느낌이 더해져 있다. 무늬는 원과 꽃무늬의 연속적인 문양. 핑크와 베이지, 감색의 울 조오젯에 레드와 실버의 레이온사로 자수를 놓은 것이다. “어디에서도 만들 수 있는 클래식한 기하학 무늬가 아니라 일본의 예전의 문양을 어레인지했죠”라고 디자이너 上條葉子씨는 말한다.
미니멈의 다색 기하학무늬는 같은 문양이 반복되어 진열된 장난감 거울에서 이미지를 따왔다. 소재는 요철감이 있는 자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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