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대표 이규영)의 「보스렌자」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 지난 8월말까지 당초 40억원의 매출목표보다 5억원이 상회한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다소 여유 있는 어깨 폭과 허리선, 옷을 입었을 때의 편안한 착용감의 재킷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또 지난 7월 구로 2공단내 최첨단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1만5천착 정도의 신사복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원활한 상품 공급력이 뒷받침 됐다.
이에 「보스렌자」는 추동에 재킷 비중을 확대한다. 재킷은 수트 비율에 비해 25% 확대하고, 코트도 전년에 비해 40% 늘릴 방침이다.
한편「보스렌자」는 하반기에 롯데영등포점·광주점, 천안갤러리아 등 3개점의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상반기의 여세를 하반기에도 몰아 18개점에서 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