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탄생한다.
캐주얼진스닷컴(대표 박칠봉)은 내달 15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casualjeans.com을 오픈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일합섬 페레사업부장과 태원캐릭터 대표 등을 역임한 박칠봉씨가 설립한 이회사는 지난 5월 LG창투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5개월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이날 청바지를 주력으로 스웨터, 남방, 티셔츠 등 캐주얼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다.
이사이트에는 캐주얼진스닷컴의 자체 개발 브랜드인 「넷진(netjeans)」과 「리」 「라이오가든」 「지피지기」 「겟유스트」 등 15개 오프라인 브랜드가 입점하게 된다.
오프라인 브랜드의 판매가격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판매가대로 판매케되며 「넷진」의 판매가는 청바지 2만9천∼3만6천원, 남방 2만3천원 등으로 중저가 청바지 브랜드에 비해 10% 가량 싼 가격이다.
이회사 박칠봉 대표는 “오프라인에서의 청바지 사업경험을 살려 온라인 쇼핑몰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자체개발 브랜드인 「넷진」의 경우 자체에서 기획, 생산, 유통 등을 함에따라 유통단계가 축소되어 고가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중저가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박 대표는 “10월부터 12개 라디오 프로그램에 광고를 내보내는 것을 비롯 잡지, 인터넷사이트 등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초기 인지도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