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영패션플라자 ‘다채’오픈

2007-02-13 엄수민 기자 

지난달 30일 삼성동 아셈타워 지하 코엑스 몰에 영패션플라자 ‘다채(DAECH)’가 오픈했다.
다채는 총 2천600여평의 임대면적에 여성, 남성, 진캐주얼, 패션잡화 등 320개 매장이 구성됐다. 이중 70∼80%는 동대문의 밀리오레와 같은 중·저가의 시장상품을, 나머지 20∼30%는 내셔널 브랜드 및 수입브랜드 편집샵으로 구성됐다. 「야」 「쿨독」 「클럽모나코」 「닉스」 「스톰」 「보이런던」 「엘칸토」 「무크」 「브랑누아」 등 10여개 내셔널 브랜드가 상설할인 매장으로 입점했다.
다채의 분양 및 운영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케이앤케이(K&K)는 코엑스 몰의 주고객인 10∼20대의 소비자들 중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을 목표고객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남 소비자들의 니드에 맞는 쇼핑공간으로 구성하기 위해 매장 바닥을 밝은 컬러의 대리석으로 깔고 조명을 밝게 구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앞 매장과의 거리를 넓게 해 고객들의 동선을 편하게 했으며 별도의 피팅 룸을 매장 가운데 설치, 쇼핑 편의를 더했다. 또 1천원 커피숍, 무료 휴대폰 충전소, 펌프 게임기 등의 서비스 시설도 갖췄다.
한편 다채는 지속적인 패션쇼 및 사은품, 추첨권 제공 등의 이벤트 실시로 쇼핑몰의 인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일에는 가수 신승훈의 팬 사인회 및 콘서트를 열었으며 이달 말까지 오픈기념 의류, 잡화 한정판매 및 자동차, 김치 냉장고 등의 경품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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