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가 강남역 타워레코드 자리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지난 상반기부터 몇몇 업체들의 열띤 경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타워레코드 자리는 최근 지오다노코리아(대표 한준석)가 계약했다.
「지오다노」는 직영 매장이 들어설 70평 규모의 1층 외에도 2층과 3층, 6층을 임대, 본사를 이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다. 본사 이전 및 매장 오픈 시기는 11월말로 예상하고 있다.
또 「지오다노」는 강남역 외에도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의 100평 규모의 직영점을 다음달 초 오픈하며 신림동도 직영점으로 오픈하기로 하는 등 대형 직영점을 점차 늘리고 있다. 명동은 지난 상반기에 대형점을 추가 오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