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런칭된 패션야후(대표 김행철)가 1층 매장 위의 2층 1백20평을 추가로 임대하고 아울렛매장을 더욱 확대한다. 또 수트 중심으로 전개하는 「카리스마」는 가격을 중가로 판매된다.
베이직 라인의 「카리스마」 수트의 경우 50% 할인된 17만원∼21만원의 가격대로 선보인다고. 스타일은 25컬러로 스타일당 250∼1천장을 생산한다.
특히 패션야후는 구로공단내 개발되고 있는 아울렛매장에 수수료 형태로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브랜드 홍보를 위해 탤런트 이종원을 모델로 캐털로그 촬영도 마쳤고 11월부터는 라디오 광고도 시작한다. 패션야후는 올해 「카리스마」로 판매가기준 25억원을 목표로 한다.
한편 패션야후는 원신사, 만승물산, 마렌지오 등과 함께 구로공단을 중심으로 아울렛 유통을 진행하는 회사.
이 회사 김행철 사장은 2년전 1백40평으로 아울렛 유통을 시작해 현재 2백30평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그의 매장에 입점된 브랜드는 총10개이며, 이중 자체 브랜드인 「카리스마」와 「인디안마트」 미도의 「피에르가르뎅」을 직영으로, 「캠브리지」 「발렌시아가」 「르까프」 「리바이스」 여성복 「디세」 「오빌」 등을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