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섬유무역수지 11억8백만 달러 흑자 기록

2007-02-12  

지난 9월 섬유류 수출이 15억 6천 300만 달러를 기록,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섬유무역수지가 11억8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9월 한달 수출액으로는 최고치였던 지난 95년 9월의 15억2천400만 달러보다 약 4천만 달러 많은 것이다.
수출 신장세는 고유가로 인한 소비지출 감소에 따른 세계경기 둔화 예상 및 중동사태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원료가 상승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수출단가 인상과 수출지역 다변화 노력 및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의류 수출국들의 수출증가에 따른 원자재 수입수요의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수출물량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29만톤을 기록했으며, 평균수출단가는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당 5.27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품목별 평균수출단가 및 물량 증감율은 섬유원료 11.1%(0.90$/㎏), -7.2%, 사류 2.3%(2.72$/㎏), 7.7%, 직물류 3.7%(7.23$/㎏), 3.8%, 제품류 -5.8%(9.19$/㎏), 9.4% 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섬유원료 3.0%, 사류 10.5%, 직물류 7.8%, 제품류 2.9% 등 전 품목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제품류는 고유가로 인한 선진국들의 소비지출 감소 및 OEM방식에 의한 수출단가 인상의 한계, 업체간 과당경쟁과 후발 개도국의 저가공세로 인해 4.2%의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단가 하락(17.21$/㎏, 전년동기대비 3.3% 하락)으로 2.9% 증가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편직제의류는 캐나다(6.9%), 네덜란드(29.5%), 프랑스(41.6%), 일본(2.2%), 대만(318.1%), 노르웨이(8.2%) 등 선진국으로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10.3%), 스웨덴(-21.2%), 독일(-3.4%), 러시아(-52.0%), 중국(-10.7%) 등으로의 수출감소로 4.4% 감소했으며, 직물제의류는 미국(14.9%), 중국(34.6%), 멕시코(219.2%), 스웨덴(68.4%), 이태리(212.0%), 인도네시아(230.5%) 등으로의 수출급증으로, 일본(-25.9%), 독일(-55.1%), 네덜란드(-35.1%), 러시아(-72.6%), 프랑스(-21.7%) 등으로의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4.1% 증가했다.
피혁의류는 31.4% 증가했으며, 기타섬유제품도 11.2% 증가했다.
섬유전체로는 주요수출국 중 중국(28.0%), 미국(3.0%), 인도네시아(39.8%), 과테말라(10.7%), 영국(8.2%), 캐나다(3.0%), 사우디아라비아(19.7%), 필리핀(17.7%), 터키(34.6%), 방글라데시(26.4%), 스리랑카(22.8%), 프랑스(30.1%) 등은 증가했으나 일본(-1.2%), 홍콩(-3.6%), UAE(-18.5%), 독일(-6.0%), 멕시코(-15.8%), 러시아(-12.8%) 베트남(-1.4%) 등은 감소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