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러스가 지난 2일 7호점인 김해점을 오픈했다. 홈프러스 김해점(점장 박진호)은 연면적만 1만2천평, 영업면적4천850평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에 달하는 대형 할인점.
김해점은 오픈하는 점포마다 개점매출 신기록을 세운 삼성 데스코가 올해 마지막으로 오픈하는 점포이다.
1층 패션몰에는 「잠뱅이」 「나이키」등 48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2층은 문화센터, 푸드코트, 병원(치과, 내과), 미용실, 여행사, 이미지 포토 등의 고객편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점의 위치는 부산, 창원, 밀양, 등 대도시와 접근이 용이한 교통 요충지로 32만 상권에 위치.
현재 이 지역에는 E-마트, 아람마트, 창원 대동백화점 등이 있으며 이 중 아람마트의 시장 점유율이 34%선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김해점은 지역특화 상품 및 임팩트상품으로 차별화한다고. 우선 지역명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입맛에 맞는 반찬, 김치류 등의 개발을 강화하고, 홈페브릭과 인테리어의 상품구색, 신선식품의 선도 및 가격을 차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