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네트 -‘벤처기업’인증

2007-02-12 엄수민 기자 

패션네트(대표 김윤주)가 지난달 23일 서울중소기업청에서 평가한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벤처기업으로의 평가 부분은 패션네트의 여성 레포츠 캐주얼 「이지엔느」 상품부분.
30∼40대의 여성을 타겟으로 기능성을 가지면서도 엘레강스한 감각을 표현한 「이지엔느」의 상품이 기존의 부띠끄와 스포츠웨어를 적절히 조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이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또 지난 97년 4월 런칭 이후, 꾸준한 매출 신장을 거듭,(97년 48억, 98년 76년, 99년 100억, 00년 120억 목표) 여성 레포츠 시장의 확대에 한 몫 했다는 점도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지엔느」는 전국 24개 매장에서 월 평균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패션네트는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코스닥 등록시 양질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패션네트는 내년,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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