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Light.com이 새단장 오픈 했다.
BlueLight 가입자는 현재 450만명에 달하며, 점차 증가되는 추세다. Kmart의 BlueLight 사이트는 온라인 상에 대략 30만 SKU(stock keeping units)를 취급하고 있는데, 이는 몇 달전 6만개였던 것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수치. BlueLight가 처음 오픈 했을 때 SKU가 1천250개였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증가세다. 제품 구색은 유아 및 토들러용품, 가정용품, 책-영화-음악관련 제품, 가전제품, 스포츠 용품 및 완구류 등 몇 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으며, 「Route 66」 「재클린 스미스(Jaclyn Smith)」 「캐시 아일랜드(kathy e-ireland)」 「jr-s.com」 등의 라벨을 단 제품을 갖춘 e-부띠끄도 구비되어 있다.
새단장을 한 BlueLight. com 사이트를 좀더 살펴보면,
◇인기 아이템과 영화, TV쇼, 음악 및 게임 등에 기초한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는 Pop Culture Shop이 구성되어 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주문한 아이템을 배달할 수 있는 체계를 완비했으며
◇다양한 주소를 하나의 주문양식에 기입하면 이에 맞춰 각 주소지에 제품을 전달해주는 다기능 선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각 주소마다 각각 새로운 주문 양식을 기입하고, 구매자의 이름이나 신용카드 번호를 일일이 다시 기입해야 했던 이전의 선적 시스템보다 훨씬 단순하고 진화된 방법이다.
◇Boo 사이트 어디서나 제품 이름이나 키워드, 혹은 브랜드 이름만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찾아볼 수 있게 해주는 서치 엔진이 갖춰져 있는데, 이 새로운 서치 엔진은 틀린 철자를 고쳐 쉽게 제품을 찾게 해주는 ‘철자-점검’ 기능이 구비되어 있으며,
-고객들이 유사한 제품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제품 비교 도구”가 갖춰져 있다.
올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BlueLight는 새단장한 웹 사이트를 통해 약 1억달러 정도의 판매고를 올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400억달러에 달하는 인터넷 패션 비즈니스에서 일정한 위치를 차지하려면 최소한 1억달러의 판매고는 올려야 한다는 것이 BlueLight측의 생각이다. BlueLight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특수가 판매의 기폭제가 될 것이며, 내년까지 1억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그러나 실제 BlueLight가 눈에 띠는 제품 구색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올 10월 부터에 불과하며, 올해 동안 BlueLight 사이트를 통해 거둔 판매액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BlueLight의 야심이 어느정도 충족될런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지나봐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