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 라인 구매율 15.3% 상승

2007-02-12  

최근 미 상무성은 지난 3분기 미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율이 급격한 상승을 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프 라인 구매율에 비하면 여전히 미진한 수치. 소비자들이 온라인 거래를 통해 주로 구입하는 품목은 책, 의류, 장난감 등으로 이들 품목의 판매고는 2분기에 비해 15.3% 증가한 60억3천730만달러에 달했다.
이런 현상은 아직까지 전체 상거래에서 온 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작지만,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 통계를 보더라도 2분기에 0.68%에 불과했던 온라인 상거래율이 3분기에는 0.78%로 상승했다.
온 라인 판매 형태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1) 전통적인 업체들이 웹사이트를 개설, 온 라인 판매를 병용하는 경우, 2) mail-order(우편 주문) 형태를 취하는 판매, 3) 인터넷 전문 판매업체 등으로 이중 mail-order 형식을 취하는 업체의 3분기 판매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인터넷 전문 판매업체의 성장률이 가장 낮아 일반적인 예상을 깨뜨렸다.
AOL(American Online) 역시 올해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에 온 라인 쇼핑을 한 사람이 작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혀, 온 라인 구매 소비자들의 증가 추세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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