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안 울 서비시즈사 내년 1월 출범

2007-02-12  

호주 양모의 법정기관인 AWRAP(호주양모연구개발 판매촉진기구)가 2001년 1월 1일부터 목양업자를 주주로하는 민간회사 오스트레일리안 울 서비시즈 리미티드(약칭 AWS)로 개편된다.
오스트레일리안 울 서비시즈사는 11월말 현재 약 35,000 명의 목양업자를 주주로 하는 호주 회사법에 근거한 조직이 되어, 이사회원은 원칙적으로 그 중에서 선출한다. 그러나 정부는 양모세의 교부, 운용에 관한 감시의 의무가 있고, 또 양모의 기술 개발, 연구 활동을 위한 정부 자금 출연을 계속하기 위해 최소한의 감독 권한을 계속 갖게 된다. 초대 회장에는 이미 목양업자로서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로드 프라이스 씨가 농업 장관으로부터 임명됐다.
동 법안에 의하면 AWS는 산하에 오스트레일리아 울 이노베이션 리미티드(AWIL)와 더 울마크 컴퍼니의 2개 회사를 두게 된다. 전자는 양모세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는 역할을 갖고, 후자는 울마크 및 그와 관련된 서브 브랜드 등의 지적 소유권을 활용하여 상업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프라이스 씨는 이번에 프랑스의 니스에서 개최된 국제양모섬유기구(IWTO) 이사회에서 더 울마크 컴퍼니의 활동과 관련해, 북반구의 라이센시 및 업계와 보다 밀접한 관계를 갖기 위해, 가까운 장래에 본사 기구를 유럽으로 옮겨, CEO를 주재시킬 방침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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