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패션기업으로 본격 도약

2007-02-10 윤혜진 기자 

트라이씨클, 온라인 PB 런칭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오는 3월 온라인 PB 「엘리트모델」과 「모리스커밍홈」을 런칭한다.
트라이씨클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닷컴과 오가게를 전개 하는 회사로 온라인 패션사이트 부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 동안의 온라인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PB 런칭은 e-패션기업으로 한 단계 거듭나기 위해 오프라인 부분 패션실무자들의 새로운 영입으로 본격화 됐다.
현재 「엘리트모델」과 「모리스커밍홈」의 기획팀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출신 비중을 비슷하게 구성하고 있다.
채희정 상품기획팀 이사는 “기존 인터넷 PB들의 대부분은 인터넷 유통 쪽 경험뿐이라 가치 있는 브랜딩에 약하다. 오프라인 패션실무자들로 구성된 맨파워가 온라인의 경제적인 장점과 오프라인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라는 각 유통별 장점을 파악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3월 중순 60개 아이템으로 시작해 사이트를 오픈 할 예정이며 「디앤샵」 「시제이몰」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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