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응암점 신세계이마트에매각

2007-02-10  

뉴코아(관리인 강근태)는 지난 4일 과천 뉴코아 본사에서 신세계(대표 구학서)와 응암동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240억원에 매각하는 양도양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응암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은 애초에 토지면적 1천579평, 건물면적 2만1천298평 규모의 지하 8층, 지상 13층으로 설계됐으나 지상 9층 공사 중 98년 5월 뉴코아의 경영악화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
뉴코아는 강근태 관리인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전략에 따라 지난 12월 18일 킴스클럽 화정점에 대한 월마트와의 350억원 매각에 이어, 금번 응암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신세계 이마트에 매각하는 등 불과 보름 남짓한 사이에 2건의 부동산을 매각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코아는 또 수도권 3개 점포 및 지방의 3∼4개 부지를 현재 국내외 업체들과 매각협상 중에 있으며, 2004년까지 50여건 물건에 대한 총 6천억원의 매각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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